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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제거에 여야 기득권이 공조하는 이유
게시물ID : sisa_592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다의꿈
추천 : 18
조회수 : 905회
댓글수 : 43개
등록시간 : 2015/05/12 11:29:59
문재인 한 사람이 나섰을 뿐인데 
대한민국의 여야 진보 보수가리지 않고 모든 기득권 세력이 총궐기하여 
그를 제거하려고 한다. 

왜? 노무현이란 끔찍한 악몽이 다시 시작되기 때문이다. 
오로지 국민에게만 머리를 숙였던 그 이름 노무현! 
문재인에게서 뭔가 그런 향기와 낌새를 맡았다. 


"초장에 짓밟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뭐 극성스런 깨시민 나부랭이들이
설치고 따지고 덤비는 개판이 벌어진다.
이명박그네 7년 동안 그렇게 밟고 짓이겨 버렸는데
아직도 죽지 않았다. 이 드런 잡초 새퀴덜.

뭐가 민주공화국이야? 그건 걍, 장식이라고
댕민국은 자본주의야. 돈이 주인이고 자본가가 캡짱이여
자본가의 돈을 받아처먹는 부루쥬아엘리트가
다스리는 게 그게 바로 민주주의여. 븅신들아~

꿈깨라고~ 노무현 죽는 걸 보고도 정신 못차렸냐?
문재인도 죽어 나가야 정신 차릴래? "


김한길은 안철수를 고리로 이명박과 연결 된 자다.
총자본에 충실한 하수인이다. 박그네 대선부정을 덮어버린 공범이다.
문재인 세월호 단식을 비난한 세력의 수장으로 이명박과 키신저의 하수인이다.
이번 성완종 자살 직전에 최후로 만난 야권인사도 김한길이었다.

헉슬리의 미친 신세계와 오웰의 동물농장으로 가는 도정에 마지막 걸림돌이
문재인에 기대를 걸고있는 친노세력이라 칭하는 깨어있는 시민이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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