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쓰고 있는 LB 3명 입니다.
강화상태는 보시는데로 펠루소, 발자레티는 5강, 크리시토는 3강이구요
제 플레이 스타일이 수비수는 수비에 집중하도록 하고 거의 중앙선 위로는 안올라 가도록 쓰고 있구요,
윙백에서 볼을 받으면 전방 윙포드한테 패스나 스루패스를 자주 합니다.
지금은 주전으로 펠루소를 쓰고 있고 교체멤버에 발자레티를 두고 쓰고 있습니다. (펠루소를 쓰는 이유는 아무레도 키가 더 크니까 헤딩을 더 잘 따낼거 같아서...)
그런데 셋다 뭔가 비슷비슷해서 주전을 누구로 써야할지 고민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