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란 사람을 그닥 좋아하지도 않았고
유일하게 코드가 맞았던건 꼴통페미니스트는 입닥쳐야 한다는 것이었죠
개인적으로 그의 발언과 몇몇 고소및 발언이 좋진않았지만
그가 남성들의 역차별해소를 주장했던 부분과 스스로가 남성연대라는 것까지 만들며 노력한것은 어느정도 칭찬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대다수의 남성들이 동의 하지 않았던 부분도 있죠
뭐 좋습니다. 역차별 해소의 첫삽이라고 해두고 싶군요..
개인적으로 성재기가 정말 그렇게까지 하면서 말하고 싶었던게 있는지 모르지만
그의 행동은 옳지 않았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행적을 보듯이 표현방식의 문제가 컷던듯합니다.
결국 남은 와이프만 불쌍하게 되었군요..
우울증까지 있다던데..
배우자의 사망은 스트레스척도 상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부인이 견디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 : 일간좌표 쓰레기들이 또 다시 유입하고 있습니다.
성재기의 죽음을 왜 애도 안하냐~ 평가절하하지말라고 씨부리는애들이 몇있는데
일간좌표 벌레들아~
노무현 대통령 서거가지고 개소리부터 조롱까지 하는 니들이 성재기 죽음의 애도에 대해 논하는게 맞다고 보냐?
성재기란 사람이 정말 많은이들로 부터 애도 받길 바란다면 일간좌표 니들은 그냥 입닥치는게 성재기에게 동정론 만드는데 도움된다.
니들은 그냥 입닥치고 있길바래
또 오유인 , 웃대인, 등등 코스프레하면서 난동부리겠지? 어휴 저급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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