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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92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봤다Ω
추천 : 4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5/04 14:01:13
이호선에 남친이 지애인을 스크린도어에 밀어서 존나 스킨십함ㅠㅠ 사람들한테 여자얼굴 다팔림ㅋㅋㅋ
남자가 여자 엉덩이만지고 얼굴 존나들이댐.. 남자다리가 여자다리사이에 들어간지는 오래... 근데여자는 짧은치마
바디거리 0cm 얼굴거리 10cm 사람들고 꽤있는데 저럼..
근데 여자 얼굴도 이쁘고 옷도 화사해서 이쁨...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그러니까 싼 여자처럼 느껴졌음 남자도 마찬가지고;
그만하라고 압박주러 내가 바로 그 커플뒤에 섰는데도 계속그럼
지하철도착해서 어쩌다 우연히 그여자 앞자리앉았는데
근데 여자의 무릎은 N극 N극 인가보오 다리가 너무 벌어짐ㅠㅠ 오므릴줄을 모름
힐때문에 여자 다리의 각도가 나의 눈과 여자의 그곳과의 각도와 일치함
다보임ㅠㅠ 그래서봤음ㅠㅠ 내옆에 남자도 같이보고있음 느껴짐ㅎㅎ
검은색 팬티임줄 알았음.. 근데 합정에서 당산갈때 화창한 바다위를 건너는데
한순간에 밝아짐 햇빛이 무릎사이의 동굴로 들어감 완전밝아짐....
지금생각해보면 이건 정말 눈호가와라는 하늘의 계시인거같음;
정글이보임 울참함... 이건 마치 어두웠던 정글에 동이트는 장면과 흡사함
형태만본게아니라 전체적으로 털 한올한올의 윤기까지다보임ㅋㅋㅋ
그것도 장시간 노출이됐었음 한강다리를 지나갈때까지ㅋㅋㅋㅋ
역시마 내 옆남자도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음ㅋㅋㅋ 아쉽게 당산에서 내림ㅠㅠ
그러다 갑자기 내가 이여자 능욕하고 정복한 기분들어서 좋다가도
남친만나는데 왜 치마입고 노팬티로 나왔을까 생각하니 급격히 우울해짐 ㅅㅂ
여성분들 지하철에선 다리오므리고앉고 가방으로 꼭 가리세요 본의아니게 남좋은일 하실수있어요
폰으로 쓰느라힘들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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