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넘기는게 꿈이던게 엊그제 같은데 인플레이션과 월컵 뮌헨 상향을 먹고 어느새 3억에 이피 7천 이네요. 뭐 남들에겐 낮아보여도 요즘은 프리룸에서 뮐러가지고 깝치기만해도 행복합니다.ㅎㅎ
병아니 병으로 컨디션 때문에 같은 선수를 대부분 두명씩 가지고 있네요.
글을 쓴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7천이나 아니면 빙고이벤 끝날때까지 하여 돈을 모아서 선수 보강을 하고 싶은데 선발중 어디를 손봐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떤 선수를 고강 할지 다른 선수를 살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 포메와 전술 입니다. 쓰루,로빙쓰루 애용하고, 박스 주변에서 공돌리다가 빈공간 뮐러패스도 애용 합니다.
참고로 실력은 ㅋㅋ....못합니다. 제 친구들만 이겨요 ㅋㅋ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
p.s 베르나트는 왜 씨가 말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