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식 척탄통으로 일본 육군이 운용하던 휴대용 박격포인데 근거리에서 일본군에게 가장 선호된 지원화기였다고함.
이무기는 다른의미로 미군에게 고통을 안겨줬는데 그 이유는 이무기를 노흭한 미군이 저거 사용법을 몰라서
저런식으로 발사하다가 무릎 아작난 미군들이 많았다고함.
원래는 저렇게 땅에 대고 쏴야함.
저거에 낚인 미군들이 kneemortar라고 별명을 붙여줬고 그 이후 미군 교범에는 절대 무릎에 올려놓고 쏘지 말것이라고
기록되었다고 하드라.
그리고 루리웹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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