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 월급도 못주는 상황에도 

 

여의도에 사무실 차리고, 벤츠 두대 끌고 다니던 성재기랑 전태일 열사를 비교해요?

 

무슨 고도의 전태일 열사 고인드립인가요 이거?

 

 

아 물론 성재기라는 사람이 죽은건 아쉽긴 한데 거기까지에요.

 

제 심사가 뒤틀려서 그런가 성재기씨의 죽음이 숭고한 가치를 가졌다거나 이런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