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하면 으례 다들 생각하는
게스트 멤버 ( 데프콘,김영철,김제동 등등의 케미있는) 자주 나오는데
그중에 녹화 뜨다가 호흡도 잘맞고 마침 스케줄도 비고 하는 눈에 띄는 멤버를
공지 없이 자연스레 계속 참가시키다 보면 어느새 제 6의 멤버가 되는 그런것도
염두해 두었을까요? 아님 그건 효과가 미미할것 같아서 식스맨이란걸 장식 런칭한걸까요?
길이 과거 그렇게 멤버가 되었던걸로 기억나는데
지난 이야기이고 사골 이야기지만 김태호 피디의 후일담은 있었나? 싶어서요
지난 이야기 꺼내어서 산으로 가는거라면 미리 죄송합니다
글쓴김에 데프콘이 한때 조정? 하던 회에 등장할때 참 웃겼었는데 (그 이전엔 어떤 아주머니하고 이야기하던 그것도)
이때는 데프콘이 1박 2일 고정 되기 전이었었죠?
몰라서 물어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