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31살인데 이럼 안됨?
게시물ID : gomin_592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ob
추천 : 1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2/15 12:36:52

아침에 일어나서 차탈라구 집밖을 나왔는데 똥이 마려운거야 


참을수 있을꺼같아서 차에타서 와이프 기다렸어 근데 와이프가 


너~무 늦게 나오는거야 15분정도 기다리니 나오드라구 


차타고 와이프 출근시켜주고 나는 집으로 가는데 막 ㅅㅂ 미치겠는거야 집에


거의 다와서 똥이 많이 진정되있길래 집앞 편의점에 들려서 음료수랑 라면이랑 사서 계산할라고 하는데


아까의 곱절만큼 배가아픈거야 언능 계산하고 차에타서 집으로 갔어 주차장에 차대고 나갈라는데 


진짜 못참겠는거야 나도모르게 조금 힘을푸니 찔끔찔끔 나오드라? 그래서 똥꼬에 힘빡주고 8자걸음으로 엘리베이터까지왔는데


엘리베이터는 꼭대기에있구 \"아 어쩌지 어쩌지 계단으로 갈까?\" 하다강 계단으로가면 진짜 쌀거갔아서 


버튼누르고 기다렸지 기다리는데도 계속 조금씩 나오는거야 ㅅㅂ 다행이 사람은 없었고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조금씩나오던게 조금많이 약간많이 나오기시작했어 울집이 13층이거든 1~13층 참는다고 참았는데 


내 똥꼬는 내 똥꼬가 아니였나봐 13층에 가까워지니깐 똥꼬에 힘도 안들어가고 줄줄나오더라고 


우리아파트는 복도식이거든 우리집은 맨 끝집 엘레베이터에서부터 겁나 뛰었어 8자걸음으로 


집 문 열고 나서 긴장을 풀면안됐었는데 풀어버린거야 ㅅㅂ 뿌지직 소리와 함께 화장실로 뛰어가서 옷벗고 변기에 앉아서 


시원하게 봤는데 팬티에다가 많이 배출해서 반정도 뿐이 안나오더라 팬티보니깐 와 대박이였어 


 팬티는 물로 행궈서 비닐봉지에 싸서 버리고 다씻고 화장실도 청소하고 참 재미있었어 그리고 작년에도 출근하다가 배아파서 


주유소 뒤에서 똥싸고 휴지없길래 양말로 처리하고 제작년에는 밤에 술먹다가 공중화장실에 휴지없길래휴지통에도 휴지가없더라고


그래서 변기물내리고 깨끗해진 변기물로 처리도해보고 처가집 예전집이 화장실이 문이 없어서 커튼으로 막아놨는데 똥싸면 창피하니깐


참다참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뒷산에 올라가서 눠야지 했는데 산이 경사가 조금있어 가는 동안에 팬티에가 거의 지리고 팬티 버리고


양말로 뒷처리 하고 처가집에서는 이런경우가 2번있었지 


또 어렸을때는 집 바닥에 똥 쪼금 찌려노코 엄마가 이거 뭐냐고 물어봤는데


그거 초콜렛이라고 했더니 엄마가 먹어보래서 나 많이먹었다고 엄마 먹으라고 했다가 개처럼 쳐맞고 


똥 에피소드 겁나많은데 글 빨이 없어서 못쓰겠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