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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잔혹사 (소리)
게시물ID : humordata_592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postela
추천 : 3
조회수 : 18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4/17 00:52:16
선도부:아, 어떤 녀석이 나한테 오른발을 던졌어. 아주 신선한 오른발을 난 그녀석을 잡고 싶다구. 아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어. 친구들. 안그러면 곶휴를 부서버릴거야(아흑)이렇게 헤헤헤 안되겠어. 두대(아흑) 세대(아흑) 네대(아흑) 다섯대(아흑) 이런 멍청한 어리석은 영혼(안돼) 좋았어. 이렇게 맞는것이 인지상정이지. 심영: 내가 무슨죄를 졌다고~ 선도부:아 아니었어? 심영:네! 선도부:미안 선도부:아 이거 안되겠어. 앞문을 좀 닫아줄래? (알았어) 이녀석들 빨리 나오는게 좋을거야. 왜냐하면 난 착한녀석이 아니니까 의사선생:이보세요 여기 지금 중환자실입니다. 선도부:아 친구 잠깐 나와줄래? 의사선생:아 잘 알아두세요. 어..선생은 앞으로 그냥 푹 쉬세요. 선도부:나오라 그럴때 빨리 나와. 의사선생:아 이보세요. 선도부:이 녀석 한대만 맞아. 나랑 절교하자 이런 멍청한 녀석 (도시락 던지고) 호지롷:야 작은게이 오늘 그 작은고추 제거하겠습니다. 선도부:넌 꼬추가 아주 작은것 같애. 돼지( #%*(&#(%*) 호지롷:폭풍고추 보여주마 (지퍼내리고) 돼지:아 x발 x나 부럽네! 힛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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