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릴때부터 끼고싶었던 레압때매 던파를다시시작함
역시 진리의 까마귀
2.복귀할때 하필 마창이 업데이트되서 파티하면 나머지는 다 마창사임
3. 레인져를해서그런가 다른직업보면 범위도넓고 짱쎈데 내껀범위도낮고 헤드샷빼면 약해보임
4.정보뒤져보니까 뭐 쎈캐릭들은 영상같은거 올리면 그캐릭터 하향먹는다는거랑 인식으로 파티안받아주는거 보고 좀 쇼크먹음
5.기계식키보드를 던파에서 쓰니까 체감굳입니다. 지금까지친 타자량의 70%는던파에썻을듯
6.피로도시스템때매 어쩔수없이 게임못하는건 ..흠 장점이자 단점인듯
7.예전에 윌록농사,호감도로로 돈버는거 재밌었는데 그돈을 다 도박에안쓰고 템사서 쟁여뒀으면 지금까지 던파하고잇엇을듯
8.가성비를 생각하는나로썬 찬작같은 스탯몇 차이나는거 비싸게사는건 좀 이해하기힘들었음
9. 설패키지나온거 보니까 스킬칭호때매 사람들 거의다 사던데 던파가 구매력있는 직장인들 상대로 영업을한다고 들었는데 약간 맞는말인듯.
10.하지만 던파에 돈을 안지르는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경쟁력이 떨어질듯
11.그경쟁력을 노가다나 운으로 대체해야하는데
저는 스팀게임을자주해서 노가다가 좀힘듬 운도없음
12.저 까마귀레압만 팔리면 깔끔하게접는건데 안팔림..접지말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