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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92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이니형님★
추천 : 0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4 01:01:29
저들이 요구하는 것을 조금은 수용해서 타협하는 형식으로 나가야 됩니다.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것은 당대표의 공천권 행사지만 지금 현 상황상 불가능하구요
그나마 만족 할 수 있는 대안이 공천권을 조금씩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힘이없는 문대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수입니다.
단순히 대의명분으로 정치하는 건 공상속 이야기죠.
안타깝지만... 내년 총선 대선을 위해서.. 당이 한몸으로 한 목소리로 나아가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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