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ungeon_592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리미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12 02:18:25
이기리볼버 욕심없이 11강만 띄워서 쓰자는 마음에
가지고있던 8천을 썼으나 노강...
부랴부랴 가지고 있던 도전장 팔아서
3~4천만 골드 충전후 달렸으나 노강...
11띄우기가 이리 힘들었나 싶어 멘탈이 흔들리고
홧김에 끝장을보자는 마음에 던파카페에
아바타 50세트 판다고 글을 올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새를 못참고 캐쉬결제를 했어요.
그리고 강화기를 사는게 10강 이하를 산다는게
11강이상을 사버리는 실수까지 있었고..
5만원 실패후 다시 10만원 충전...
58000원 남기고 처음으로 11강 한번 붙었네요.
11강 띄우기 너무 힘드네요. 우울합니다 ㅡㅜ
복귀후 과금이 거의없었고
반년정도는 과금이 0이었는데...
오늘 무너져버렸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