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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술게 거의 신입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soju_28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녹용개
추천 : 1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30 01:10:24
최근에 정모라는곳에 다녀왔고
좋은 사람들 만나고 왔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유는 정말 따뜻한 사람들 많고
따뜻한 만큼 그만큼 남 걱정도 많은것 같습니다.

정모가 많아졌다고
오유 술게에 걱정 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는데....
일단 술게는 성인들의 게시판이자나요

최근에 짝 모솔특집에 나온 여자 2호던가...
남자랑 여행가는게 위험하잖아요~! 하는여자....
그 여자가 왠지 생각났네요.
사람이 위험한게 아니라 위험한 사람이 위험한거죠...
다들 알아서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_+b

뭐 그렇다구요...
뭐라고 끝내야 할지 모르겠네 ㅎㅎ
여튼 잘부탁드립니다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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