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생활노기에 매진중입니다.
게다가 생활노기하는게 더 렙이 잘 올라요(....)
중간에 밀가루 만들 때는 야금이 생각나더군요.
야금에 비하면 뭐 괜찮지 않나 이런 생각......-_-
9랭까지 올리는데 재료값/책값/뇌물값(고든 비밀상점)이 만만치않게 들더군요.
그래도 재능 2배+이벤트 2배라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진짜 거지 될 뻔 했어요ㅠㅠ
이멘마하 요리대회는 토요일까지 기다려야한다니까
내일은 음악이나 방직을 생각 중인데 어떤 게 더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