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와도 여친이 없으므로 음슴체로 가겠으뮤ㅠㅠㅠㅠㅠㅠ 음
왜 난 없는거지... 왜 없느너거거아ㅏ나너비비미ㅏㅁㅇ 황소머리도 있고 바게트도 있는데 음
어쨋든...
내가 요리하는 나라 (me cook 죄송ㅋ) 에서 칭구들이랑 디스피케이블 미 2 를 본다음에 멕시칸 음식 (칠리콩 카르네 콩콩)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었음ㅋ
친구 소개를 하자면 한명은 채식주의자에다 음악엔 천재성을 보여 악기를 거의 5 개를 마스터햇는데 여친이 있고
다른 한명은 러시아에서 농구하다가 미국에서 건설쪽으로 가려는데 아버지가 건설회사 사장...임ㅋㅋ...
뭐 전 치느님 전도사라고 합시다..
뭐
어쨋든 영화에서 눈이 똥글똥글하고 어린 치저스 크라이스트처럼 생긴 닭이 나오는데
그 닭이 루시가 묶여있는 미사일을 발ㅋ사ㅋ 함 ㅋㅋ 그러더니 옆친구놈이 툭툭침 ㅋ 치느님 나쁘다고 침ㅋ
그래서 그부분을 기억하고 있다가 칠렐루야 하면서 연설을 준비하고 있엇음.
적당한 시기에 베지터에게 '왜 치느님이 미사일을 발사한줄 아느냐' 라고 물엇더니 ㅋㅋ
'어... 그 닭이 공산주의라서?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공ㅋ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줔ㅋ읰ㅋㅋㅋ
아.... 글로 쓰니 잼이 없네요...
그럼 안뇽!
ps. 그 친구들은 키가 매우 큼. 아마 190cm 가까이 됨
ps2. 나만 작ㅋ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