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한겨레 창간 기념으로 여론조사기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한 여론조사
(아래)한국갤럽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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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후 나온 한국갤럽 첫 여론조사 문재인 하락 했지만 1위 유지 부산,충청,수도권에서 1위 (최악의 상황 잘 버티는듯 다시 올라갈 동력 있어보임)
-무당층과 민주당 지지층 과반 문재인 사퇴 반대
-지난 대선 문재인 지지했던 유권자 과반 민주당 지지 보류
지난 대선 때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 층에서 새정치연합 지지는 29.3%에 그쳤고, 60.5%가 '지지 정당 없음'으로 지지를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시 박근혜 후보 지지층 가운데 62.2%가 여전히 새누리당을 지지하고, '지지 정당 없음' 비율은 35.9%인 것과 대조적이다. 하지만 차기 대선과 관련해선 응답자의 40.6%는 '야당으로 정권이 교체되어야 한다'고 답해, '지금 여당으로 정권이 지속돼야 한다'는 응답(33.2%)보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