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유로
아시아평가는 1시즌정도 느린거 감안
1. 광저우 추정가치 19,425,000
1)용병들 몸값
엘케손 3,500,000
콘카 3,250,000
무리끼 3,000,000
바리오스 2,000,000
김영권 1,100,000
2)중궈최고몸값
가오린 750,000
펑샤오팅 525,000
정청 400,000
2. 산둥루넝 추정가치 13,000,000
1)용병들 몸값
바그너러브 5,000,000(여러분이 아는 걔 맞습니다)
마체나 1,000,000
2)중궈최고몸값
하오준민 600,000
3. 베이징궈안 추정가치 7,875,000
1)용병들 몸값
카누테 1,250,000(세비야의 갸 맞습니다)
피터우타카 1,100,000
게론 1,000,000
2)중궈최고몸값
장쳉동 425,000
모든 팀을 봐도 다 이런식임
팀 가치도 리그에서 딱 한팀만 일방적으로 높고
나머지 팀은 가치도 별로인데다가, 팀 가치의 대부분이 자국선수가 아니라 용병들
용병들에게 의존하는건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용병이 빠진다고 팀 가치가 확 떨어지지는 않음
자국선수의 몸값이 용병몸값의 반도 안됨
득점랭킹에도 보면 탑10중에 중궈는 딱 2명있음
탑20중엔 5명, 근데 다 공격형미드필더임
중궈 공격수중 대표공격수 가오린이 오히려 20위권 밖
그나마 우리가 이동국 김신욱 김동섭이 득점랭커라서 불러라도 볼수있는게 중궈보다 감사할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