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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죽인자 vs 노무현을 만든자.
게시물ID : sisa_592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이니형님
추천 : 6
조회수 : 4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5 20:39:26
  1. 열우당 시절 노무현이 레임덕에 봉착하자 솔선수범 당을 깨서 노무현을 탄핵했던 구민주당으로 기어들어간 자.

 2. 시민단체 운동가 시절 노무현 당시 대통령 후보를 위해 열심히 활동한 분.

 

  요즘  새정치가 아주 시끄럽습니다.    그 원흉에는 공천팔이 장사하고자 개혁세력을 무력화 하려는 김한길과 호남 호족 세력들이 있습니다. 
  저들이 당의 온갖 요직을 차지하고선 친노 패권주의 운운하는 모습을 보니 참 역겹습니다.
   최근 정청래를 죽이고 당 혁신위원장에 김한길계 주승용을  앉히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명확하지 않습니까?  개혁세력과 문재인을  식물인간으로 만들고 공천장사로 당을 장악하려는  심보인것입니다.

 만약 상황이 이런식으로 흘러간다면  총선은 물론 대선까지 날려먹는 상황이 도래합니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저들에게는  어차피 고정적 야당표와 호남에 기생하면 되니까.  대사 본인들은 호남의 호족이 되겠죠.  


 그런 의미에서 정청래는 좋은 먹잇감인거죠.  지금 새정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주승용 박주선 김한길같은 간신배들이 우리의 대리인이 될것인지..  아님 국회의원대고서 조중동 종편과는 일절 상대를 안하는 정청래가 우리의  대리인이  될 것인지.


지금 상황은  전자에 가깝다고 봅니다.  새정치 윤리위원회는 김한길계가 꽉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청래를 죽인다면 그 수순은 공천권을 빼았고 문재인을 식물인간으로 만들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새정치가 공천개혁하고 신진   인물로  물갈이 될 것인가 새누리2중대로 전략 할 것인가는 새정치를 지지하는 국민들에게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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