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살때는 칵테일을 별로 접할 기회도 없었고 잘 알지도 못했는데
유학와서 생활하다보니 일반 술집이나 고기집만 가도 간단한 칵테일은 다 팔고 매우 흔하더라구요ㅎ
그리고 보통 동네 마트에서도 여러 스피릿츠나 리큐르들을 매우 싸게 팔고 있어서 하나둘 사서 모으다보니 어느새ㅎㅎ
대충 한두달에 한병정도 소비하는 듯 한데 가격으로 치면 오히려 맥주보다 이쪽이 더 싸네요
여름에 해마셨던 모히토
미국음료와 쿠바럼의 조화, 쿠바 리브레
술 사놓고 매번 칵테일만 마시는것도 좀 아니다 싶어서 온더록으로
달콤한 카시스오렌지
카시스 소다
악마의 피, 파우스트
파우스트는 입에 머금을때는 부드럽고 달콤한게 목구멍을 넘어가니 속에서 독한 알콜향이 훅 찌르듯이 올라오네요.
이외에도 요새 맛들인게 위스키하이볼이나 진토닉, 말리부오렌지, 말리부소다등..
제가 직접 만들어 마시는게 바에서 파는것보단 안맛있겠지만 그냥 나가기 귀찮고 심심할때 집에서 홀짝홀짝 마실 수 있으니 좋네요ㅎ
혼자 마시는건 너무 심심하다는게 함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