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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들의 어릴적환경
게시물ID : panic_592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쩌는90000
추천 : 47
조회수 : 11035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3/10/24 2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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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찰스 맨슨 

1971년 영화감독 로만폴란스키의 가택을 습격, 임산부 포함 5명 살해 

찰스맨슨은 1934년 창녀였던 캐서릭매덕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렇기에 그의 아버지가 누구였는지 밝혀지지않았다 
창녀이자 양성애자였던 어머니는 찰스를 완전히 방치한채 생활했으며 심지어 아들이 보는앞에서 성행위를 즐겼다 
그것을 넘어서 어린 찰스를 술집에 팔아넘기려고까지했다 

그러다가 1939년 캐서린 머덕스는 친오빠와 주유소에서 강도짓을 시도후 체포되었고 
찰스는 외갓집에 떠맡기게 되는데 외삼촌은 찰스에게 강제로 여성의 옷을 입히고 구타하고 성행위를 즐겼다
결국 찰스는 가출을 결심하게 됬고 떠돌아다니면서 온갖 범죄를 저지르다가 소년원에 수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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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루이스 가라비토 

91년부터 5년간 189명 살해 

가라비토는 7남매중 막내로 술주정뱅이인 아버지에게 빈번하게 모진 구타를 당했고 
이웃 어른 두명에게 강간을 당하기도했다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여러번 자살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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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존 웨이 가이시 

광대분장을 하고 다니며 총 33명을 살해 

그는 1942년 3월 시카고의 폴란드께의 가난한 이민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스텐리는 심한 알콜중독이 있어서 분노를 억제하지 못했다 
스텐리는 아들을 서부극에서 인기를 얻는 미국 남성상으로 키우고싶었기에 엄격하게 키웠으나
아들에게 심장질환이 있다는 것이 발견되니 아들한테 실망감과 비난하고 비웃기시작했다 

어렸을 때부터 사나운 아버지를 피해 여동생과 어머니에게 의지하던 그는 여성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 아들한테 아버지는 '계집애'라고 부르면서 잦은 폭력을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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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나톨리 오노프리옌코

어린이 10명포함 52명 살해 

그는 가족에게 버림받아 고아원과 위탁가정을 전전하는 삶을 살았다
자신의 의도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자신의 비참한 삶을 그저 원망하고 원망했다
그에게 있어서 행복해보이는 '정상적인 가정'은 증오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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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프린 다머

약 13년간 17명 살해후 시체를 강간했다 

그는 8살때 동네소년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그 충격으로 칩거증후군을 가지게 되었으며 부모의 잦은 부부싸움으로 애정결핍증을 가지게되었다
제프린 다머는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쥐와 같은 조그만한 동물을 잡아다가 산채로 가죽을 벗겨서 염산에 넣는등 잔인한 행동을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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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니엘 카말고

검증된 사망자수 :72명 

5차례에 강간후 8년형을 선고받음
출소후 80명이 넘는 소녀들을 강간하고 살해했던게 나중에 밝혀지지만
9살의 여자아이를 강간하고 살해한것으로만 25년을 선고받고 수감됨

다니엘의 희생자들은 다 공통점은 다들 처녀라는것
왜 처녀만 살해했냐는 질문에 '왜냐면 그들은 울기때문에'라고 답함

1936년 콜롬비아에서 태어난 다니엘은 어릴적부터 남다른 환경에서 자랐다
어릴때 어머니가 사망하는 바람에 고압적이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아버지와 
계모밑에서 자라게 되는데 이 계모는 카말고에게 많은 확대를 가했었고 심지어 
강제로 친구들 앞에서 여자옷으로 입히면서 모욕감을 주는것에 쾌락을 느꼇다고 한다 





출처:엽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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