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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 세월호 참사 당시 산업은행에 40억원 대출..20억은 '창조경제
게시물ID : sisa_592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집36평
추천 : 11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17 05:54:45
지난 14일 한 매체는 '유병언 계열사에 창조경제 지원금 67억 들어갔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산업은행이 세월호 사고 당시 (주)아해에 67억원의 운영자금과 12.5억원의 시설자금을 대출하고 있었다"며 "2013년 7월에 여신이 승인된 2건의 산업운영자금 60억은 '창조경제 특별자금'"이라고 보도했다.

 중략

산업은행은 언딘에 대해서도 세월호 참사 당시 40억여원의 대출을 하고 있었고 이 가운데 20억이 창조경제 특별자금으로 나타났다.


창조경제??? ㅋㅋㅋㅋ

언딘  기술이사 나와서 손형이랑 인터뷰한거 존나 소름돋네요....ㅡ.ㅡ 
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51518231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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