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도 기사들을 보니 암울함을 조장하는 기사들이 도배가 되있더라구요
역사는 돌고돈다고 10년전 20년전 주기설이 맞나 생각이 드네요 .
공천권관련 , 자꾸 문대표가 공천권을 움켜줘야한다 라는 소리가 많아서
이미 문재인대표는 국민과 당원께 공천권을 돌려드렸어요 , 모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요 .
자꾸 대표가 공천권 부여잡고 , 내리꽃고 이런말씀하시는데 , 그건 이미 구시대 양김시대 이야기에요
그짓거리를 김한길 - 안철수 가 한거고 , 하고싶어하는 거구요
오픈프라이머리는 , 미국식 선거방법인데 , 우리식으로 발전시키는 게 답이겠죠
이미 공천혁신위원장에 원혜영의원이 떡하니 있는데 , 한길이파 유성엽이가 주승용을 추천했죠 ㅋ
저들은 국민과 당원을 꼭두각시 만들고 , 지들이 공천권을 휘두르고 싶어 눈에 뵈는 게 없어요 지금
오픈 프라이머리는 새 정치를 위하여 당연한 수순인데 , 도입된지 얼마 되지않은만큼 장점이 있듯 단점도 있죠
뭐든 시행착오는 있지만 , 보완하면서 발전시키는 게 옳바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단점을 보완해서 , 의원 의정활동 평점으로 경선탈락등 , 탈락된 자리를 신인으로 대체 방안등
여러 디테일한 보완책을 문대표가 구상중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네트워크 정당도 박차를 가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할 수있는 것은 당원 가입해서 , 좋은 후보를 경선에서 이기게해서 후보로 올리는 거에요
오픈프라이머리는 , 우리의 선택에 따라 결과가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