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와서 처음으로 산책할 때 찍은 사진이에요^^* 사실은 그게 산책이 아니라 대청소때문에 방해될까봐 내쫒긴것이었지요.. 풀뽑으러 나온 저와 함께..ㅎㅎ 마음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했다는.. 들어가고 싶은 마리~~ 이 계단을 넘어 열린 문으로 들어가면 시원한 집이지요.. 혼자힘으로 들어가기도 실패하고.. 지쳐버린 마리~~ 마침내 굳은 결심을....;;; ======================================================== 유머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