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선에서 자행된 50대 이상 노인들의 반역사적 행위는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될것입니다.
과도하게 공격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그들의 선택에 대한 책임은 그들과 그들의 자식, 손자들에게 그대로 돌아오는 것이니까요
다만 확실한 건 공경받아야 할 어른의 자리에서 스스로를 끌어내린 분들이라는겁니다.
이런분들이 어이없게도 그 어떤 대접이라도 바란다면 우리가 드릴것은 냉소와 조소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