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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러 & 서포터로서 정말 화날 때
게시물ID : lol_300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홀려볼까요
추천 : 1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30 21:20:27
갱킹이라던지 서폿팅을 열심히해서 라이너가 컸고
전체적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예감했을 때, 템을 예능으로 간다던가
와딩없는곳을 막가는 대담한 라이너를 봤을 때..
방금 정글러로서 이곳저곳 나도 놀랄정도로 갱킹을 열심히해줘서
전체적으로 팀이 흥했음 거의 압도적으로 여튼 그랬는데,
갑자기 라이너들이 놀자면서 예능형식으로 템을 가기시작하고 와딩없는곳을 막가서
짤리기 시작함 결국 거의 동점근처까지 옴..
속터짐..님들 한타해요 아템 재정비하세요를 몇번이나 말했는데 계속 다 놀다가 동점 근처까지오니
지네들도 직감했는지 아템제대로하고 한타를 겨우이겨서 게임 끝냄..
처음 흥해본 사람처럼 적팀조롱하고 아템 이상하게가고 와딩없는곳을 대담하게 가는 이 꼬라지를
언제까지 봐야되는거죠 ㅠㅠ
그냥 승리를 예감했을 때, 한타이기고 포탑부시고 넥서스 부셔야되는데 무슨 서든어택인마냥
서로 킬할려고 하고 짤리고 아 ㅋㅋ 장난그만해야지 이드립을 왜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름 이겨보려고 열심히 갱다니고 와드도 집갈때마다 2~3개씩 사서 박아주고 열심히하는데 스트레스받네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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