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 요즘 몇개의 리플도 달고 했는데요

요즘 들어 느끼는건 댓글의 수가 많이 줄은것 같아요

그냥 제 느낌이고 생각일 수도 있지만

댓글 달면서 웃고 즐길 수 있는 그런 게시물이 

드문것도 영향이 있을수도 있고

아님 댓글을 달면(자기 주관적인 생각) 

반대의 생각에 상처 받을까봐? 

조심스러워서 그런건 아닌지..

그런 저만의 생각이 드네요

'오늘의 유머' 

힘든 삶에 웃는 글에 재치넘치는 댓글, 짤들

가득한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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