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임을~'에 대처한 3개의 입..金·文 '제창', 崔 '침묵'
게시물ID : sisa_593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체이탈각하
추천 : 2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8 12:13:33
-문재인 “박근혜 정부, 5ㆍ18 역사 지우려 한다”
-김무성 “‘임을’ 못부른다는 건 말이 안돼…계속 설득하겠다”
-최경환 제창 안하고 입술 앙 다물어…사실상 朴대통령의 뜻 분석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