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최근 오유 사태를 보고 근 10년을 눈팅하다 6개월된 제 딸 사진으로 다 같이 위로를 좀 받자는 차원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vestory&no=25966&page=2&keyfield=&keyword=&sb= 헌데 이건 머 또 낚시글 하나 올라왔구나 하는 분위기..ㅡㅡ; 아직 세세한 기능까지 익숙하지 못해 일일이 대꾸하지는 못하겠지만 아무튼 믿을건 좀 믿고 살아야 하지 않겠소.. 아무튼 인증샷 겸해서 한방 날리겠소.. 제 딸..주특기중에 하나인 썩소요..^^* 좀 귀여운 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