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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박쥐똥 청소부 사망 은폐"..우한연구소 기원설은 진행형
게시물ID : corona19_5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5/25 14:33:10

 

WSJ 의혹 제기..2012년 바이러스 검출된 폐광 주목
"중, 아직도 폐광에 검문소 세우고 언론 등 접근 차단"
파우치 "우한기원 가능성은 존재..철저한 조사 필요"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기원설을 거듭 주목하고 나섰다.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우한 연구소 기원설은 중국 남서부 대나무숲이 우거진 한 구리 폐광에서 시작된다.

광부 6명은 2012년 4월 박쥐 배설물을 치우러 이곳에 들어간 뒤 알 수 없는 병에 걸렸고 이들 가운데 3명은 사망했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이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여 여러 종류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를 검출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매개체로 지목되는 박쥐[AP=연합뉴스 자료사진]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52511252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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