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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몽타주
게시물ID : music_59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억의끝에서
추천 : 6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07 21:52:57

더 세게 바닥에 몸을 던져도
더 이상 발견할 게 없는 빈 쇼트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

아… 조립을 하는 내몰린 몽상아
아… 아물지 않은 목 메인 시선아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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