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앵글 속의 피사체는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아… 조립을 하는 내몰린 몽상아아… 아물지 않은 목 메인 시선아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앵글 속의 피사체는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