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에는... 하위 문화(sub culture) 탄압? 글쎄요. 파괴력 강하게 보기엔;; 첫째로 이게 시각적이지 않아요. 둘째로 비엘출판물도 아니고... 음란물 탄압해봐야;; 예전 김본좌처럼 거의 음란의 임꺽정 같는 인물이 나오지 않는한 별 대단하긴 어렵다고 봅니다.(사안이 심각해도 여론에 강하게 어필할게 별로 안보인다는 거요) 불법거래? 뭐 그래봐야 '온라인 불법 거래'외에 의미 없는데요. 기득권은 불법 단어 붙는거 엄청 덜예민하게 보도하잖아요. 연예인이나 방송인 아니면 취급도 안하구요. 오히려 범죄 급증!을 강조하겠죠.
분명 법원 가는 사람은 힘들겠지만, 이게 정치적 큰 폭탄이 된다? 저는 회의적입니다. 강한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