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들 접으면 같이 접고..
그러다가 다시 복귀, 또 파트너 떠나면 접고
이렇게를 몇번을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이제는 와우 접은 지 한 5개월정도 된거 같은데..
할 게임이 도저히 없어 심심해 복귀를 할까말까 망설이는 중.
사실 다시 복귀하자니..
판다 처음 복귀 할때처럼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사람만 3개월구하다가 접었던 기억이 있어서..
하기가 참 꺼려진달까..
주로 하는 게 매번 쌈질이라 정말 구하기가 힘듬..
무슨 게임이든 영파 만나서 신나게좀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