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는 4살, 언니와는 3살터울의 막내입니다.
언니 오빠 먼저 서울살이를 했고 전 뒤늦게 합류??했죠.
밥을 안해줍니다.
처음 올라와선 밥 안해준다고 울기도 했었음ㅋ
언니와 오빤 인스턴트, 빵, 과자 이런것만 먹어도 살듯할 정도..
전 과자나 피자 이런걸 너무 싫어해서
어느샌가 제가 요리를 시작했죠.
처음엔 정말 계란후라이 해도 노른자 다 터트리고 쌀도 안익고 이런적 많았는데
이젠 어느정도 익숙 해진거 같아요
고마워요 언니오빠............ 라고해야겟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