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많이 만나고 또 많이 만날려고도 하고..
근대 가슴 한켠이 뻥 뚫린거 같음.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혼자 따로 떨어져서
혼자만의 언어로
혼자만의 시선으로
혼자만의 생각으로
떨어져서 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