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을 수록 국민은 힘이 없구나...라는 것을 통감하게 됩니다.
어느 신문인가에서 봤습니다. 정부에서 국민을 억압하고 무시할 수록 국민들이 정부에 대한 두려움과 무력감을 가지게되어
소위 반항하지 못하고 말잘듣는 우민화 되어간다고. 참 맞는 말 같습니다.
이렇게 촛불들고 거리로 몇만이 모이던 언론과 인터넷에서 연일 시끌시끌해도 그에 대한 해명과 대응은 짖을테면 짖어라.라고 밖에 안보이니.
국민도 직접 법과 탄핵소추를 발의하고 국민투표로 의결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다면 이렇게까지 개무시 당하지는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