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유저라.. 이전에 해킹당해서.. 패스워드도 바꾸고..
하지도 않던 게임(메이플 스토리)에 계정 생성이 엄청 많아서.. 계정다 삭제하고..
계성 생성도 막아두고..
마비노기 영웅전에 5만원 캐시 결제하고..
아이템이 비싸다 보니 고민하다가.
출근해야되서..돈쓰지 않고 넥슨캐시 고이 모셔놓고..
오늘 공유창고 확장하려고 보니.. 남은 캐시잔액 400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메이플 스토리에 생성된 계정도 없는데..
메이플 스토리로 접속해서 파워 엘릭서를 다 샀더구만요..
로그보니 7시에 접속한게 확인되서.. 바로 고객 센터에 전화했는데.. 10시에 업무시작..(삐질..)
10시가 되자마자 즉시 전화했는데.. 전화연결실패...
5번의 시도끝에 연결되었는데..
남자분이 받더니.. 전화로는 도울수 없다.. 공홈에 가서 넥슨캐시 도용신고를 1:1 문의로 남겨라..
내가 설명하는건 싹둑 짜르고.. 남자라 그런지.. 약간 언성도 높아지는기분이고..(기분탓?)
아...
갑자기 마비노기 영웅전 할의욕이 싹 사라지고 있습니다...
계정에 메이플 계정이 생성도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구입한건지도 궁금하고...
쓰지 못한 거금 5만원을 이렇게 날려버리는건가 허무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