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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93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왓더헬★
추천 : 3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16 02:46:05
사는게 너무 힘겹지만
나랑 비슷한 사람도 있겠지,
고민을 나눌 사람이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항상 사람들 사이에 끼어있지만
다들 엄마아빠가 있고
집에 빚도없는 사람들뿐이네..
나보고 왜 젊음을 즐기지 않느냐 묻네..
즐겁고즐겁고즐겁게 술마시다가
결국엔 또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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