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글을 올리는 성실한 업로더가 되진 못할것 같아요
그래도 당분간은 매일 올리려합니다 (얼마나 가려나)
Soundgarden - Been Away Too Long
사운드가든 신보 King Animal 미쳐라 듣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앨범의 첫트랙인데요
흐름을 주도하는 촘촘한 드럼위에 멋드러진 기타와 후두부를 강타하는 듯 한 보컬이 매력적입니다.
16년만에 앨범내시면서 이런 곡 하나 없으면 쓰나요
Rage Against The Machine - Bulls On Parade
이 형님들은 왜 재결성은 하고 앨범은 안내실까 ㅠㅠ
System of a Down - Prison song
오늘은 선곡이 좀 빡세게 될 듯 하네요.
디스토션 잔뜩걸린 기타소리에 중독되면, 헤어나올 길이 없는듯
Marilyn Manson - This is the New Shit
간만에 맨슨
뭔가 지르는게 부르고 싶어서, 노래방에서 좀 부르긴 했는데....
사실 부를때마다 좀 오그라들었어요
Nine Inch Nails - Terrible Lie
전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섹시하다고 생각했어요.
네, 변태맞습니다.
Disturbed - Indestructible
Soundgarden - Rowing
사운드가든으로 수미쌍관.
블루스필로 넘실거리는 기타와 보컬이 백문이 불여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