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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전부터 결정되어 있던 51.6%
게시물ID : sisa_593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의땀방울
추천 : 11/3
조회수 : 886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5/05/20 15:24:14
42분짜리 영상입니다만...조금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없어서 못보실 분들을 위한 요약!
 
저 자료는 선관위가 국민에게 공개한 여러 언론사에게 보낸 1분간 득표율 보낸시간(빨강색부분)
전국 개표상황표 (2번째필드) ,18대대선 투표구별 개표현황(3번째필드)을 모두 한시트에 정리한 엑셀파일을 출력한겁니다.
 
빨강색 부분은 개표상황표의 공표시각 시점보다 1분간 득표율을 보낸시각이 더 빨랐다
(개표상황표는 국민대표8인과 위원장의 도장을 받은 후 공표하는것이고 저 1분간 득표율은 개표상황표가 공시된 후 받을 수 있기때문에
절대 개표상황표 공표시각보다 빠를 수 없습니다)
 
이 말은 개표가 진행중임에도 방송사에서는 개표결과를 보여주며 개표가 끝났다고 방송을 했다는 것입니다.
 
 
 
위에 말씀 드렸다시피 공직선거법 178조 3항에 의하면 위원장공표 후 언론사가 결과를 방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표함을 열기도 전에 방송에 개표방송이 나간곳이 한두군데가 아닌 여러곳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조작하기 위해 선관위 위원장이 미리 알고있던 개표방송시간에 맞춰서 위원장 공표시간을 개표방송 이전으로 조작했습니다.
그래서 투표함을 열기도 전에 선관위원장이 투표결과를 공표해버리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개표상황표 자체를 누락시켜버리고(투표한 표들을 누락함) 조작된 표들로 누락표 수를 맞춰서 보고했습니다.
그리고 이런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개표방송에 맞춘 사후조작의 증거도 발견되었는데, 개표위원장 도장을 누락시키고 조작해버렸습니다.
 
부재자 투표용지를 두개로 만들어 놓고 개표방송 후 투표수를 조작해버렸습니다.
 
 
중앙선관위의 사전,사후 투표조작으로 대통령이 결정되었습니다.
51.6%가 과연 진짜였을까요...
출처 https://youtu.be/LhvsIhYDj98

https://youtu.be/MBCU6b0wG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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