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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18 전야제 ‘폭행남’, 새누리당 현직 부대변인이었다
게시물ID : sisa_593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락
추천 : 18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15/05/21 06:52:12
5.18 전야제 때 “김무성, 물러가라”고 외치던 청년을 폭행한 남성이 새누리당 박창원 부대변인인 것으로 <민중의소리> 취재 결과 20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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