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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93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에FALL
추천 : 3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5/11 17:06:19
거래처 여직원분께서 매번 어려운 부탁도 잘 들어주시고 너무 고마워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본인 : 매번 이렇게 부탁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매번 고맙습니다.
통화는 매일같이 하는데 아직 성함을 모르네요. 성함이?
안이혜씨 : 안이혜요..........
본인 : 아, 안이혜씨? 알겠습니다. 제가 다음에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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