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도

설명

1

주로 네타 수준

2

3

검색, 열람에 주의

4

5

6

7

 

 

 

정말, 감기걸렸을때 꿈에서 나올듯ㄷㄷ

 

 

 

 

 

깜놀계라고 하길레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해본사람은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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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요약

 

니코동을 뒤져서 진상을 확인한 결과 5년전 그 화장실에서 일어난 일이 숨겨진 엔딩으로 나오네요. 간단히 내용을 요약하면 쌍둥이 자매와 어머니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안타깝게도 약간 돈 사람이어서 자매를 학대했고, 결국 어머니가 동생쪽을 죽이려하다가 미수에 그치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자매는 친가진 외가진 몰라도 할아버지 댁에 맡겨지게 됩니다. 그러다 할머니가 죽게되고 독립한 후 쌍둥이 중 동생인 '미카'가 어머니가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경찰에게 범인으로 오해받게 되는데 cctv확인결과 자신과 얼굴이 같은 언니가 한 짓임을 알게 되죠. 그리고 집에 와보니 언니가 딱... 얼굴에 붕대를 감은채 등장. 언니에게 진상을 들어보니, 어렸을적 어머니의 고양이를 동생이 죽인일이 있었는데 미카가 아닌 언니가 죽였다고 오해를 받게 되고, 그날밤 어머니가 언니를 죽이려다가 실수로 얼굴이 같은 미카를 죽이려 하였다는 애기를 해주게 됩니다. 그 일 이후 할아버지 댁에 맡겨진 뒤에도 어른들에게 어머니의 고양이를 죽인 몹쓸 년 취급을 받으며 동생과 다른 대우를 받게되고, 결국에는 국에 독을 조금씩 넣는 방법으로 할머니를 살해하기도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주게 됩니다.(할머니가 자연사가 아니었음..)
그리고 병원으로 찾아가 미카인척을 하면서 어머니를 독을 이용해 죽였다는 말을 하고, 동생과 같은 얼굴로 생긴 오해가 싫어서 붕태를 감고 다녔으며, 이제는 본인이 미카가 되었으니 같은 사람이 둘이나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미카와 한바탕 싸우게 됩니다.. 뜻밖에도 동생쪽이 이겨서 언니를 칼로 난도질해 놓는데, 그 때 미카가 본인에게 잠재되어있는 또다른 잔인한 자아를 인식하게 되고 본인 스스로가 두려워 칼로 자살을 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자아가 분리되는데 5년에 걸쳐서 완벽히 분리된 미카와 또다른 자아가 화장실에서 맞붙게 되고(이 부분이 플래시 게임내용) 결론적으로는 뭐.. 미카가 이긴 것 같네요. 주인공의 이야기는 5년뒤 살인이 일어난 그 화장실에서 벌어진 일로, 결론적으로는 자신과 싸우는 귀신을 목격한 피해자라고 할수 있겠네요. 내용이 그냥저냥 재미있긴 하네요. ㅎㅎ

 

 

 

 

 

 

 

 

 

 

이 블로그를 시작 2주일 전, 아침에, 오후부터도 변의을 불러일으켜서, 하루 2번 하는 것이 1주일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1주일 전부터는 토끼 똥 같은, 둥글둥글 똥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도 변비의 일종인 것 같아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남의 대변도 본 적이 없으므로, 다른 사람이 어떤 대변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라고. 그럼 참고가 되게 사진을 게재해도 될까라고. 결코 에로그로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라는 글의 설명과 함께, 똥사진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설명을 봐도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그 사이트의 메인화면.

지금은 사라진것 같지만, 전에 다시 부활한적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이 검색어로 검색하면, 상당히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말로.

여러가지로 위험하니, 절대로 검색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위쪽으로 안나오고,

밑에서 이것저것 섞여서 나오네요.

 

 

 

 

 

 

이것말고 다른 영상에 더 제대로 찍힌 영상이 있었습니다만,

그 쪽은, 언령제한이 걸려있어서, 안전하게 이쪽으로 가져와 봅니다ㅇㅇ

 

뇌물수수 혐의 때문에 자살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린시절때의 모습

 

 

 

 

 

 

 

가장 유명한 최근의 사진.

 

 

 

 

 

 

근육이 좀 많았던 시절때의 사진. (합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