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안지 얼마 안된 친구 얘기입니다만은 얘가 컴퓨터가 없어서 제가 씁니다 친구는 초등학교 3학년때 부모님이 싸우시다가 어머니께서 혈압으로 돌아가신뒤 복잡해졌다고 합니다 그 3년뒤 아버지는 자기를 여자로 보고 자꾸만 때리고 그러더랍니다 ( 팻두 - 딸은만지는아버지 ? ) 저 노래와 비슷하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가출을 일삼았지만 친오빠는 아버지를 힘들게 하지말라면서 때렸더랍니다, 그렇게 가출을하다 친척오빠네 집에 머물고 친척오빠가 물었더랍니다 혹시 너희 아버지가 너 성폭행하냐 물었더니 솔직히 말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걔네 아버지는 신고되고 친척집에 맡겨졌지만 친척은 가출을 일삼은 얘를 냅둘수없고 다시 2년뒤 아버지한테로 보냈습니다
그 뒤로 아얘 가출을 한 얘는 지금 남자친구와 함께 동거중이며 나이는 19살이고 부모님이 안계셔서 아르바이트를 못하고 있습니다 안양에 거주하시는 창업주분들 혹시 알바 자리좀 내주실수 있으신가요 .. 남자친구가 식비는 대주지만 고시원에서 살고잇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도와주고 싶지만 저는 20살로써 조건과 재력이 없기에 도와줄수 없고 바라만 볼뿐입니다 한살차이나는 친구로써 오지랖일수도있지만 오유인들의 힘을빌려 얘를 도와주고싶습니다 ..저는 정기적으로 한달에 3만원씩 보내줄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