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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8kg 정도 빼고나서 제일 슬픈건...
게시물ID : diet_59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암동목장갑
추천 : 6
조회수 : 10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24 00: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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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복권이 꽝이었다는걸 깨닫게되고있다는거...?
차라리 아예 안긁은 복권이면 희망이라도 있었을것을...

이상 100kg 에서 반년동안 18kg 정도 빼고 아직도 현재진행형이지만 꽝복권의 푸닥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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