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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57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싸고왓어요★
추천 : 1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31 20:17:59
수년만에 갑자기 심심해서 둘러보다가 딱 맘에 드는애가
두마리나 잇는데 분양비가 50만언이넹
기르고 싶당
느낌이 중요해서 딱 느낌이 오는 아이는 그닥 없엇는데 몇년만에
딱 맘에 드는아이가 보이넹
털날리는것만 아니면 기르겟는데
뱅갈이라 좀 덜날릴려나......
털빠짐은 로또라....
전에도 한마리는 푸들마냥 털이 안빠지는데
한마리는 사시사철 털갈이.....
아 냥이 기르고 싶다 털만 안빠지면 엄마 반대를 무릅쓰고
도전해보겟는데 그놈의 털이....상상만해도 무섭네
참 이쁜아이라 탐나는데 넘 아쉽다
길냥이 보면서 자위하는것도 너무 아쉽다
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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