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미주에서 베타테스트가 시작됬습니다. 여기는 아직 45렙이 만렙이라 여러 직업을 육성하는 재미로 플레이 하고 있는데요. 소환사는 체력관리가 상당히 쉬웠는데, 린검사는 많이 어렵네요.
어찌 어찌 45까지는 깡렙과 보패, 호위령과 풍월도로 살아 남았습니다만. 이제 45렙의 인던에선 데미지가 부족한게 확 느껴지네요. 그렇다고 풍월도나 호위령에 넣은 스킬 포인트를 바꿔 버리면 지금까지 해왔던 습관 때문에 한 10초 치고 나면 1분여동안 물약 쿨타임 기다리느라 도망다니는게 다였습니다. 자수정으로는 역부족이었어요.
그렇지만 풍월도를 참월로 바꿔야 그나마 데미지가 평균은 가는것 같던데요.
45렙 뒤 린검의 폭딜을 유지하면서 체력관리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수련 시뮬레이터를 봐도 대부분 데미지 위주로 스킬을 찍으시는것 같던데, 그러면 데미지가 다 들어가기도 전에 체력이 없어질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아래 시뮬레이터를 봐도 그렇습니다.
http://bns.training.plaync.com/bnstr2/board/article?no=725053&job=SM&category=0&page=1&search_type=&search_query=Q와 E, ss 를 다 쓰고 나면 보스의 광역 공격을 피하기가 불가능하네요.
제가 아직 블소 시스템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45렙때 보스나 필드에서 어떻게 체력관리를 하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