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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4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eamless
추천 : 0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31 20:21:46
다급함에 문을 열었다.
하지만 침착하게 주변을 살피었다.
안타깝께도 있어야 할 것이 없었다.
서둘러 옆문을 열어보니, 다행히 그것이 존재했다.
나는 서둘러 앉았고 웹툰을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웹툰을 보던 도중 옆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설마..?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이내 웹툰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
1화정도를 더 봤을까? 나는 문을열고 나오는데 보고 말았다.
내가 처음 들어갔던 곳의 문이 닫힌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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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휴지 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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