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9)병원에서 여의사와.Ssul
게시물ID : gomin_593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iZ
추천 : 1
조회수 : 902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16 13:25:39
난 이 일이 있었던 날 매우 부끄부끄했으므로 끄체를 사용할끄

때는 3일 전 소중이에 문제가 있어서 수술 전 날 입원을 해야했끄

입원하고 누워있는데 밤 10시 쯤 여의사가 찾아왔끄

나이는 30대인 듯 한 여의사가 커튼을 치더니 내 소중이를 보여달라고 했끄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흔쾌히 보여줬끄

조금 고민을 하더니 면도가 필요하다고 면도도구를 가져온다고 했끄

근데 난 예전에 오유 베오베에서 면도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3번인가 빠꾸를 당한 글을 읽은 적이 있끄

그래서 난 한 번에 통과하겠다는 생각을 했끄

근데 면도 도구를 가져온 여의사가 누워 있으라 하더니 커튼을 치고 손수 제모를 하기 시작했끄

만 19세라는 혈기왕성한 나이에 여자에게 제모를 당하니 미치는 줄 알았끄

소중이 옆면과 소중이를 잡고 돌리면서 소중이 근방의 털과 알주머니에 붙어 있는 털까지 정성스럽게 제모를 하는데 소중이가 봉인해제할까봐 천장을 보면서 다른 생각을 했끄

다행히 소중이가 반 정도 일어스려다가 제모는 끝이 났끄

여의사는 가고 면도 전에 고등학생이냐는 등 얘기를 나눴던 간호사가 와서 \"환자분~ 면도했어요?\" 라면서 잠깐 보여달래서 또 흔쾌히 보여줬더니 살짝 미소를 짓고 돌아갔끄

수술까지 총 5명의 XX에게 소중이를 보여줬끄

근데 수술실 들어가서 수술 직전에 제모가 덜 됐다면서 또 제모한건 함정...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끄

아쓰고나니재미없네ㅡㅡ그래도진귀한경험을했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