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렐
우리 정글 자크
적 자르반
적 정글 세주
탑 정글 3랩갱에서 적 세주아니가 역갱 칠 기미가 보였으나 자크가 들어가자해서 들어갔다
둘다 따이고 자르반에게 쌍버프를 헌납했다
거기서 멘탈이 털렸던듯 싶다
한파 포함 5데스 1어시로 kda시망에 패배했다
픽 할때부터 우리 정글은 4픽에 나 서폿안함 ㅡㅡ 이라며 서폿=afk 삘을 내며 정글을 받았지만 게임을 하면서 한마디도 안하는게 닷지가 정신건강에 매우 좋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판이다
물론 타워허깅을 하며 싸우지 못한 나의 잘못이 있겠지
하지만 정글 클라스가 너무 달라서 패배를 했다는 생각이 사라지질 않는다.
하... 하지만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나를 반성해야지 남탓만 하면 실력이 안늘테니까 모든 라인의 똥을 커버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키워야겠다
실력이 있어야 입을 털어도 먹히니까
오늘의 나를 반성한다